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혈계전선(애니메이션 1기) (문단 편집) === 애니메이션의 방향성 === 뉴타입 7월호에 실린 마츠모토 리에의 인터뷰에서 ~~한마디 발췌가 힘들어서 요약하자면~~ 화이트, 블랙은 레오가 대등하게 대할 친구이며 ~~원작에는 그런 역이 없었다고 (감독은 생각한다고) 언급한다.~~, 화이트/블랙은 레오를 투영하여 그려내고 싶었고, 레오나르도가 절망한 상태로 HL에 왔으며, 희망을 이야기하는 크라우스에게 있을 곳을 부여받았고[* 이 인터뷰에서 감독은 크라우스도 좌절한 적이 있을 것이다, 라는 자신의 추측을 언급한다. 감독의 추측에 불과한 언급이며, 감독조차도 그렇다고 확언한 건 아니라는 사실. 물론 위에서 말했듯 원작가의 자유방임주의를 고려하면 원작가와 상의한 적은 없을 것이다.], 그렇기에 최후의 적은 "절망"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오리지널 스토리를 썼다고 한다. 이에 대한 명확한 언급은 최종화인 12화 도입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. 또한 마츠모토 리에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구상하면서 폴 오스터의 <유령들>[* 뉴욕 3부작 수록]에서 영감을 받았다. 해당 작품에 인물들이 색 이름으로 등장하며, 주요 인물이 화이트, 블랙, 블루이다. <유령들>에서와 같은 타인과의 동화라는 테마를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